다도의 정신으로 맞이하는
사람과 접하며 문화와 만나는
'이치고 이치에(일생에 단 한 번 만나는 인연)'를 위해
다도의 정신이란 정성을 다하여 손님을 맞이하는 것.
교토에서 '새로운 것'과 만나는 시간이 특별한 추억이 되시기를.
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고객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.
그때 그곳에서만 일어나는 단 한 번뿐인 만남을 위해.